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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가장 로맨틱하게 보낼 유럽 도시 [ASK 미국 여행 -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11/20 경제 11면 기사입력 2019/11/19 20:26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문= 이번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무드를 만끽할 유럽에서 보내고자 합니다.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답=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한 유럽 도시들이 여럿 있지만 화려함으로 보자면 중세 건축물을 병풍처럼 두른 프라하가 최고입니다. ‘마법의 수도’ ‘북쪽의 로마’ ‘황금의 도시’ ‘하얀 탑의 도시’로 불리는 체코 프라하는 도시의 기품과 폭죽처럼 터지는 성탄 장식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풍경을 연출합니다.

거기다 크리스마스는 체코의 최대 명절입니다. 중앙광장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럴을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 유명한 마리오네트 인형, 토속품, 블타바 강 잉어로 만든 수프와 과자 등이 넘쳐납니다.

프라하는 블타바 강을 경계로 나뉩니다. 강 서쪽으로는 자체가 예술품인 프라하 성이, 강 동쪽에는 틴 성당이 있는 구시가지 광장이 중심입니다. 이 두 지역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카를교가 잇습니다. 다리 난간에는 30개의 석상이 있는데, 다섯 개 별을 후광으로 두르고 있는 신부의 석상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속설이 있어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프랑스 파리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함께 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프라하는 프라하 성과 카를 다리는 물론 멋진 건축물들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뤄냅니다.

체코의 보석 같은 중세도시도 여행자들을 반깁니다. 프라하에서 남서쪽으로 200km 떨어진 체스키 크롬로프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또한 카를로비바리는 온천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14세기 중반 카를 4세가 사냥 중에 사슴이 온천에 들어가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을 보고 온천 도시로 조성했습니다.

이외에도 왕실의 보물과 성스러운 유품이 보관되어 있는 칼슈타인 성, 중세 보헤미안의 흔적을 간직한 쿠트나호라, 버드와이저의 원조인 Budweis Brewery 투어 및 맥주시음 등 프라하 일주 여행상품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US아주투어’의 ‘프라하 일주’(7일)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화)에 출발합니다. 연인의 도시 프라하에서 가장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의 면면을 가장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여행 상품입니다. 프라하 전 일정 동일호텔에 숙박합니다.

▶문의 (213)388-4000,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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