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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카운티 10월 싱글하우스 판매금액 22% 증가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1/20 12:32

판매량도 13% 상승, 재고량은 28% 감소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10월 싱글하우스 주택 판매량과 판매금액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리스팅 서비스 업체 브라이트 MLS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싱글하우스 클로징 주택 판매량이 1250채로 전년동월대비 12.7% 증가했다. 이중 매매가격 100만달러 이상 주택은81채였다. 250만달러 이상은 5채, 500만채 이상은 1채였다.

싱글하우스 총판매대금은 7억448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21.7% 증가했다. 전체 주택 평균판매가격은 59만4188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7.6% 상승했으며 이중 싱글하우스는 77만910달러를 기록했다.

타운하우스는 8.7% 증가한 41만6898달러, 콘도미니엄은 9.5% 증가한 31만8138달러를 기록했다.

신규리스팅 감소와 판매량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리스팅 주택 재고량 고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11월초 리스팅 주택 재고량은 1999채로 전년동월 대비 27.5%나 하락했다. 주택 리스팅 후 계약할 때까지 대기기간은 평균 27일로 1년전의 34일에 비해 크게 줄었다.

판매건수 중 848채는 일반컨벤션 융자, 158채는 연방보훈부 융자, 132채는 현금거래로 자금을 조달했다.

10월 잠정 주택 판매 건수 또한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판매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링턴 카운티의 경우 리스팅 주택 재고량이 260채로 전년 동월대비 48.5%, 알렉산드리아는 39% 감소하는 등 심각한 매물고갈현상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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