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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Fwy 카풀레인 일부 유료도로 추진

[LA중앙일보] 발행 2019/12/0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12/02 18:56

일명 ‘카마게돈(Car-mageddon)’이라는 신조어까지 낳으며 교통대란을 초래한 405프리웨이 확장공사가 여전히 진행중인 가운데 일부 구간 카풀노선이 ‘나홀로 운전족’들에게 유료 차선으로 개방된다.

LA카운티교통국(MTA)은 405프리웨이 선상 서풀베다 패스 구간 카풀노선을 현재 110번과 10번 프리웨이 급행차선처럼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싱글 운전자들에게 유료로 개방될 카풀노선은 405프리웨이 선상 101번~10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 구간이다. 추진안이 최종 승인되면 시행 시기는 2028년 올림픽 전년인 2027년부터다.

그러나 추진안을 놓고 반발도 예상된다. 405번 확장공사는 지난 4년반 동안 예상보다 55% 증가한 16억달러 예산이 소요됐음에도 여전히 최악의 체증구간으로 꼽힌다. 현재 카풀레인도 정체가 심각해 유료로 전환할 경우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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