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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사로 숨진 9명…카야니 창업자 일가족 4대

[LA중앙일보] 발행 2019/12/03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12/02 19:28

지난달 30일 사우스다코타주에서 발생한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 9명은 건강업체 카야니 창업자의 가족 4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NBC방송은 2일 이 추락 사고로 카야니 창업자인 짐과 커크 핸슨 형제, 이들 형제의 아버지 짐 핸슨 시니어, 커크의 두 아들과 사위 2명, 짐의 아들과 손자 등 핸슨 일가 4대가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핸슨 일가는 당시 사우스다코타로 사냥 여행을 왔다가 아이다호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타고 있던 소형 비행기가 겨울폭풍에 휘말리면서 참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비행기에는 12명이 타고 있었으나 사망자를 제외한 3명은 살아남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부상자는 다행히 완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브룰카운티는 밝혔다.

연방항공청(FAA)은 사고가 대형 겨울폭풍이 이 지역을 관통하는 가운데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립기상청(NWS)은 당시 이 지역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했고 공항 주변은 시계가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아이다호주에 본사를 둔 카야니는 영양식품과 피부관리 제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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