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즐겨찾는 LA 한인타운 인근 그리피스파크에서 신체의 일부가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쯤 그리피스파크 드라이브와 캠프 로드 인근에서 산책하던 시민이 머리가 없는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사망자가 현장 주변에서 캠핑하던 노숙자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 피살이나 야생동물의 공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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