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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차인하,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27세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2 22:31



배우 차인하. [일간스포츠]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사망했다. 향년 27세.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는 입장을 내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 MBC TV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으나 유작이 됐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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