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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x유재명 사투"..'나를 찾아줘', 관객들 열광한 명장면3

[OSEN] 기사입력 2019/12/03 15:18

[OSEN=하수정 기자] 한국영화 흥행 1위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 제작 ㈜26컴퍼니, 제공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1. 한 통의 제보 전화를 받고 만선 낚시터로 향하는 정연

첫 번째 명장면은 거짓 제보에 지치다가 한 통의 제보 전화를 받고 단숨에 만선 낚시터로 향하는 정연의 장면이다. 아이를 잃은 후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전화는 과연 정연이 찾는 윤수가 그곳에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면서 극 초반부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거짓 제보에 지친 정연이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채 낯선 곳으로 향하는 모습은 이영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에 관객들은 “초반에 몰입감 짱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님의 심정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어요”, “아들을 찾기 위한 엄마 이영애 연기에 감동!!!”, “이영애의 연기 흡입력 대단합니다”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2. 직감적으로 낯선 곳에 아이가 있는 것을 느끼는 정연

두 번째 명장면은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한 정연이 아들 윤수가 있음을 직감하고 더 깊숙하게 파헤치기 시작하는 장면이다. 실종된 아이가 있다는 만선 낚시터에 도착한 정연이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며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사람들 사이에서 윤수의 흔적을 하나씩 찾으며 본격적으로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은 극의 반전을 알리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모든 것을 걸고 사투를 시작하는 정연과 본격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만선 낚시터 사람들 간의 팽팽한 구도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에 분노하며 스토리에 빠져들었네요. 잘 봤습니다”, “다들 연기를 잘해서 더 리얼하게 봄”, “극이 전개될수록 변하는 이영애의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등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3. 모든 것을 건 정연과 홍경장의 사투 

마지막 명장면은 정연과 홍경장이 사투를 벌이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하나씩 드러나는 단서들 속에서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찾으려는 정연과 정연의 등장으로 마을에 균열이 생기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홍경장이 서로의 목적을 위해 강렬한 싸움을 벌이는 모습은 실력파 배우들의 팽팽한 연기 대결로 보는 이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고조시킨다. 

특히 이영애는 촬영 전부터 극한의 액션 장면을 위해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며 동작은 물론 깊은 감정 연기까지 완성해 몰입도 높은 액션을 선사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 “유재명의 연기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역시'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숨쉬기 힘들 정도의 긴장감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다채로운 호평을 이끌고 있는 명장면을 공개한 '나를 찾아줘'는 지치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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