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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순항훈련전단 함상 파티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2/04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12/04 10:56

12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한인 누구나 참가 가능

한인회는 대한민국해군순항훈련전단이 SD항 입항에 맞춰 열리는 환영식과 함상리셉션파티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사진은 2007년 LA 샌피드로 항에 입항한 해군순항훈련함대의 해군사관생도들이 환영 나온 교포들과 환하게 웃으며 ‘아자’를 외치고 있는 모습.

한인회는 대한민국해군순항훈련전단이 SD항 입항에 맞춰 열리는 환영식과 함상리셉션파티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사진은 2007년 LA 샌피드로 항에 입항한 해군순항훈련함대의 해군사관생도들이 환영 나온 교포들과 환하게 웃으며 ‘아자’를 외치고 있는 모습.

한인회에서는 오는 12월 12일 샌디에이고에 입항하는 ‘대한민국해군순항훈련전단’의 입항환영 및 함정공개행사에 지역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나 짧은 홍보 기간과 까다로운 미해군기지 출입 여건 등으로 참여율이 저조해 애를 먹고 있다.

대한민국해군순항훈련전단은 문무대왕함과 화천함 2척의 군함에 지휘부 및 해군사관생도 약 150명을 비롯해 총 620여명이 나눠 타고 12월 12일 오전 10시에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군항부두에 들어올 예정이다.

이 때 입항환영식을 갖게 되며 이어 오후 2시까지 함정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게 된다. 또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문무대왕함에서 순항훈련전단이 주최하는 ‘함상 리셉션’이 샌디에이고 한인들을 위해 열린다.

이 리셉션에는 LA 총영사관 관계자 등 재외 공관원들과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초청되며 이외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한인들에게도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전례를 보면 이 함상파티가 한인 동포사회에 본국에 대한 자부심과 향수를 달래 주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매김을 해 왔었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 희망자들 모두가 사전에 미해군기지 출입을 위해 해군에서 요구하는 양식 Base Access Pass Registration을 작성해 한인회 측에 사전에 반드시 접수시켜야 한다.

지난 달 20일 LA 총영사관에서는 ‘입항식과 함정 리셉션’ 등 관련 행사에 대한 업무에 대해 샌디에이고한인회에 협조를 구해 오면서 이같은 해국기지출입등록신청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왔다.

한인회에서는 즉각 홍보에 나서는 한편 인원 동원을 위해 백황기 한인회장, 이강선 사무국장 등 임원들이 백방으로 나섰으나 주말을 빼고 불과 일주일 남짓으로 홍보 기간이 짧고 문서 작성 등에 익숙치 못한 한인들이 사전출입신청서 작성에 다소 거부감을 갖고 있어 당초 예상했던 인원 충원에 크게 못미치게 됐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들어온 한국해군순항훈련전단은 1970년대부터 2000년 초반까지 매년 샌디에이고 해군기지로 입항해 와 한때 환영행사와 리셉션 등이 한인사회의 정례 행사가 된 적도 있었다. 당시에는 사전 출입 신청서 없이 행사에 참석하는 일반 한인들의 출입이 자유로웠기에 이를 기억하는 상당수 한인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인회에서는 출입신청서 작성을 직접 돕겠다며 언제든지 한인회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619) 46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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