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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주택 리스팅 20% 감소

[LA중앙일보] 발행 2019/12/05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9/12/04 13:51

LA는 판매 소요 기간 71일로 짧아져

남가주 주택 리스팅이 20% 줄었다. 리포츠온하우징이 매물로 나온 남가주의 주택 리스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14일 현재 LA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오렌지 카운티의 매물은 3만2066채로 1년 전과 비교해 19.8% 줄었다.

또 같은 날 8년 평균치와 비교해도 3% 적다. 이를 반영하듯 11월 한 달간 새로 개설된 에스크로 수는 1만1874건으로 1년 전보다 15.2% 늘었다. 같은 기간의 8년 평균과 비교하면 1% 준 것이다.

매물 감소와 매매 증가는 주택이 팔리는 기간의 단축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이 에스크로까지 이르는 데 걸리는 기간은 81일로 1년 전의 116일보다 짧다.

리포츠온하우징은 에스크로까지 걸리는 기간이 90일 이하면 셀러스마켓으로 본다. 2012년 이후 같은 11월에 매물이 팔리는 데 걸리는 평균 기간은 85일이었다.

LA카운티는 매물이 1만2006채로 1년 전보다 21% 줄었고 8년 평균보다 4% 적었다. 에스크로는 5057건으로 1년 전보다 16% 늘었다. 판매 소요 기간은 71일로 8년 평균보다 75일보다 적었다.

오렌지 카운티의 매물은 5534채로 1년 전보다 23% 감소했으며 8년 평균보다 1% 적었다. 에스크로는 2328건으로 1년 전보다 31% 증가했다.

판매 소요 기간은 LA와 같은 71일로 8년 평균인 75일보다 적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경우 매물이 8452채로 1년 전보다 15% 감소했으며 에스크로는 2504건으로 1년 전보다 13% 증가했다. 판매 소요 기간은 101일로 8년 평균 109보다 줄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매물은 6074채로 1년 전보다 20% 줄었으나 8년 평균보다 10% 늘었다.

에스크로는 1985건으로 1년 전보다 2% 증가했다. 판매 소요 기간은 92일로 8년 평균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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