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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공항서 볼록한 배→임신설 확산..소속사 "많이 먹어 배 나와" 해명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2/05 02:18

[OSEN=하수정 기자] 톱스타 판빙빙의 임실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외국의 고열량 음식을 많이 먹은 것이 문제"라며 임신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5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중국 언론을 인용하면서, 베이징 공항에서 찍힌 판빙빙의 모습이 임신한 것이 아니냐며 임신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은 전날 할리우드 영화 '355' 더빙을 위해서 미국 LA로 출국 차 베이징 공항에 등장했고, 불룩 나온 배가 포착됐다. 큰 사이즈의 흰색 티셔츠를 입고 검은색 외투를 입은 판빙빙은 언뜻 보기에 임산부처럼 배만 볼록 나와 보는 이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이후 판빙빙의 베이징 공항 목격 사진은 웨이보에서 급속도로 퍼졌고, '판빙빙 배'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고.

이에 판빙빙의 소속사 측은 공식 웨이보에 "(음식을) 많이 먹은 것이 문제"라며 "외국 음식은 고열량이니 열심히 일도 하면서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판빙빙이 사극 촬영장에서 입에 음식을 한 가득 넣고 먹는 사진을 덧붙이기도 했다. 

판빙빙 측은 이번 임신설에 대해 "고열량 음식을 많이 먹어서"라고 밝히면서, 임신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6월 중국의 유명 사회자 추이용위엔이 자신의 SNS에 영화 출연 계약서를 공개, 판빙빙이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탈루했다고 폭로하며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판빙빙은 10월 SNS를 통해 탈세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남겼다. 또한 총 8억 8384만 6000위안(한화 약 1438억 원) 이르는 추징 세금과 벌금을 현금으로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사과 이후 활동을 재개했지만 연인이었던 리천과의 결별을 알리며 또 한 번 관심을 받았다. 

현재 판빙빙이 촬영 중인 영화 '355'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는 여자 스파이들의 이야기로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시카 차스테인, 다이앤 크루거, 루피타 뇽, 페넬로페 크루즈 등이 출연한다.



 

/ hsjssu@osen.co.kr

[사진] 판빙빙 SNS, 웨이보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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