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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도 ‘비욘드 미트’ 판매 나서

[LA중앙일보] 발행 2019/12/06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12/05 19:07

버거 패티 8팩 14.99불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5일부터 식물성 고기 브랜드 ‘비욘드 미트’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지역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뉴욕 등지의 일부 코스트코 매장으로 햄버거 패티 8개 들이 한 팩을 14.99달러에 선보인다.

패스트푸드 업계를 중심으로 불었던 식물성 고기 전쟁이 이제 본격적인 판매 경쟁으로 확대되는 양상으로 비욘드 미트의 최대 라이벌인 ‘임파서블 푸즈’도 판매처를 늘려가고 있다.

매출액 기준 미국 최대 마켓 체인인 크로거도 자체 브랜드인 ‘심플리 트루스’를 통해 식물성 고기 제품을 판매하며 관련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동물 사육에 따른 환경 오염 감소 인식이 확산되며 식물성 고기 수요를 늘려 관련 시장이 향후 10년내 전 세계적으로 1400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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