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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성장 도시 ‘덴톤, 전국 2위’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6 08:08

고용률, 인구증가율, 경제 및 교육 수준 가파른 상승세… 프리스코는 13위

전미 가장 빠른 성장 도시 2위에 오른 덴톤 시 메인 스트리트 전경 [출처=덴톤 메인 스트리스 경제인 협회]

전미 가장 빠른 성장 도시 2위에 오른 덴톤 시 메인 스트리트 전경 [출처=덴톤 메인 스트리스 경제인 협회]

인구조사국 자료에 근거해 스마트 에셋이 조사한 '전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북텍사스 덴톤 시가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달라스 모닝뉴스가 지난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국 500개 도시를 대상으로 고용률, 인구증가율, 가계소득 증가율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했다.

덴톤은 UNT와 TWU 등을 중심으로 한 대학도시로 유명한 곳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8%의 인구증가와 가계소득은 36% 증가를 나타냈다. 덴톤의 평균 가계소득은 전미 평균 6만2천달러를 넘어선 8만6천달러 수준으로 조사됐다.

전국 50위 순위 내 진입한 달라스-포트워스 도시는 프리스코 13위, 맥키니 14위, 플라워 마운드 24위, 알렌 37위 등으로 최근 5년 내 지역 경제 성장과 주택 건축이 모두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달라스와 포트워스도 각각 63위와 69위에 오르는 등 다소 상위에 올랐으며, 달라스-포트워스 메트로 광역권의 인구수는 2010년 이래 100만명 이상의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텍사스 전체에서는 지난 8년 동안 350만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됐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은 텍사스 내 3위의 인구유입을 보이고 있다.

북텍사스 내에서 프리스코 시는 2013년 이후 단일 도시 기준에서 인구 유입 증가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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