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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거라 말했던 너"..린지, 어른 웬디가 바라본 이별 'PETER PAN' [정오의 신곡]

[OSEN] 기사입력 2019/12/08 19:02

[OSEN=심언경 기자] 어른이 된 웬디는 여전히 피터팬을 그리워할까.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에 린지가 답을 내놨다.

린지는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WISH ME A GOOD DAY'를 발매했다. 

'WISH ME A GOOD DAY'는 이별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한 앨범으로, '내가 좋은 하루를 보내길 기원해줘'라는 뜻을 담았다.

'WISH ME A GOOD DAY'는 정통 네오소울 스타일부터 레트로 신스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다루고 있어, 리스너들의 폭 넓은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PETER PAN’은 몽환적인 사운드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으로, 린지의 신비로운 음색이 독보적인 매력을 배가한다.  

"영원할 거라고 말했던 너는 어디에 / 돌아오지 않을 거잖아 아쉬움 없이 / 떠나던 너는 이젠 없어 / 다시 변함없이"

"Oh babe it’s 6, time to let you go / Alarm이 울리면 널 보내야만 하는데 / Oh baby it’s so hard to let you go / 내일을 기다려 또 난 숨을 죽여 / Why don’t we hide in a closet / Hide from the time tonight oh / Why don’t we hide under bed / Hide from the time tonight"

'PETER PAN'의 노랫말은 '어른이 된 웬디가 바라본 이별은 무엇일까'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비롯됐다. 영원히 함께할 줄 알았던 피터팬을 떠나보내고 남은 공허한 정서가 곡 전반을 아우른다.

'PETER PAN'의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인 효과와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인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PETER PAN'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녹여냈다. 린지의 연기도 곡의 감정선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다. 
 
이외에도 린지는 어린 시절 만났던 연인과의 이별을 담은 'KiD', 이별을 인정하지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overdue', 뉴트로 감성의 흥겨운 노래 'Shining' 등으로 첫 미니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유니크한 음색과 남다른 가창력은 물론, 트렌디한 창법까지 구사하는 린지. 그가 첫 미니 앨범 'WISH ME A GOOD DAY'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린지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 레이블 소속 뮤지션 준, 가호, 모티, 정진우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레이블 단독 콘서트 ‘CHRISTMAS PARTY’에 참여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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