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밀알선교단 사랑의 축제
남가주밀알선교단은 지난 7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36회 사랑의축제’를 열었다. 남가주에서 장애 사역을 하고 있는 20여 개 교회와 단체들이 참여한 이 행사엔 500여 명의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해 예배, 식사, 댄스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 행사는 뉴욕라이프와 원하트 미니스트리 등이 후원했다. 사랑의 축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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