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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박2일 시즌4' 딘딘·문세윤·김선호 "많은 관심 감사, 더 열심히 할 것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2/09 00:31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1박2일 시즌4’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돌아온 ‘1박2일 시즌4’에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고 하드캐리한 문세윤, 딘딘, 김선호가 있었다. 세 사람은 OSEN을 통해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가 첫 방송됐다. ‘국민 예능’이라 불렸던 ‘1박2일’의 네 번째 시즌으로, 9개월 만에 돌아왔기에 관심과 기대가 높았다.

‘1박2일 시즌4’는 화려하게 귀환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2일 시즌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5%(1부), 15.7%(2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더 나아가 일요일 방송된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으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년멤버 김종민을 필두로 새 멤버 연정훈, 문세윤, 딘딘, 김선호, 라비가 합류했다.

더 독하고 강해진 ‘1박2일 시즌4’는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일반적으로 여행 중간에 했던 ‘낙오’를 출근길부터 해버린 것. 출근길에 낙오된 멤버들은 용돈 1만원을 가지고 오프닝 장소로 집결해야했는데, 문세윤과 김선호가 약속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아쉽게 실패했다.

독하고 강해진 건 제작진 뿐만이 아니었다. 멤버들도 독하고 강해진 것. 용돈이 걸린 ‘까나리카노’ 복불복에서 딘딘은 무려 3잔의 까나리카노를 원샷하며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딘딘의 활약에 고무된 연정훈, 문세윤도 나란히 까나리카노 1잔 씩을 원샷했고, 김선호가 5연속 아메리카노 당첨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고급 SUV를 얻어냈다.

이렇듯 ‘1박2일’은 더욱 강하고 독해진 제작진, 멤버들과 함께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방송 전만하더라도 기대와 우려가 섞였지만, 방송 후 “재미있다”, “신선하다” 등의 반응으로 뒤덮였다. 그렇게 ‘1박2일 시즌4’는 ‘국민 예능’의 귀환을 알리면서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첫 방송에서 무려 까나리카노 3잔을 마시며 활약한 딘딘은 OSEN에 “어릴 때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어서 출연 섭외가 왔을 때 너무 기쁘면서도 신기했다. 한편으로는 국민 프로그램이다보니 두려움도 있었지만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고, 정말 잘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딘딘은 “까나리카노 3잔을 마셨는데, 정말 사람이 먹을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 사실 첫 촬영 후 이미 좋은 방송에 내가 폐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다”며 “두 번째 촬영은 더 재미있게 마무리했고, 갈수록 케미가 더 좋아지기 때문에 설렌다. 열심히 해서 다시 한번 ‘1박2일’을 대한민국 최고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정말 우리보다 고생 많이 하는 제작진 모든 분들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문세윤 역시 OSEN에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예능인이라면 누구든 꿈꿨을거다. 나 역시도 ‘내가 언젠가 잘되면 도전해볼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1박2일’로 그 꿈을 이루게 됐다”며 “아직 믿겨지지 않는 마음도 있지만 주변에서 많은 격려도 보내주고, 응원해줘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또록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예능 뽀시래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선호는 OSEN에 “첫 고정 예능이어서 많이 떨렸는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KBS2 ‘1박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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