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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한눈에 비교…추가 할인·캐시백

[LA중앙일보] 발행 2019/12/0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12/09 09:20

유용한 앱·웹사이트

워낙 많은 업체가 다양한 할인 혜택들을 내놓다 보니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각 업체가 제공하는 쿠폰, 캐시백은 물론 가격까지 비교할 수 있는 웹사이트나 앱 등을 이용하면 유용하다. 연말 할러데이 쇼핑에 유용한 웹사이트·앱·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 6가지를 소개한다.

▶도시(Dosh)

도시는 캐시백을 제공해 주는 스마트폰 앱이다. 앱을 설치하고 크레딧카드 정보를 입력한 후 제휴 레스토랑, 주유소, 월마트와 타겟 등의 리테일 업체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결제 대금의 10% 정도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이 앱과 연계된 주요 업체는 나이키, 월마트, 갭, 핏빗, 캘러웨이, 포에버21, 힐튼 등이다. 단, 적립액이 25달러가 넘어야 현금화할 수 있다.

▶드롭(Drop)

이 앱도 캐시백 앱과 유사한 혜택을 주는 앱이지만 캐시백 대신 이용자에게 기프트카드를 주는 방식으로 차이가 있다. 드롭 계좌를 만들고 다른 앱처럼 연계된 업소에서 사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연계 업소도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크리스피크림, 아디다스 등 다양하다. 단 주당 최대 적립액이 5000포인트로 제한돼 있다. 5000포인트면 5달러 기프트카드를 수령이 가능하다.

▶아이보타(Ibotta)

현금 리베이트를 알려주는 앱으로 수천 개에 달하는 브랜드와 여행사, 소매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 연계 업소는 타겟, 홀푸드 마켓, 월그린, 샘스클럽 등이다.

▶롤리(Lolli)

인터넷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인 롤리를 이용해 메이시스, 오피스디포 등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면 현금 대신 소량의 비트코인을 적립해 준다.

▶라쿠텐(rakuten)

일본 기업 라쿠텐은 수천개의 소매업체와 연계해 캐시백, 디스카운트(1%~10%) 등의 혜택을 제공하던 이베이츠(ebates)를 2014년에 인수한 후 한동안 이베이츠로 운영하다 통합해 라쿠텐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 직구족에게 꽤 유명한 사이트다.

▶캐멜캐멜캐멜

가격 비교 웹사이트(https://camelcamelcamel.com)로 아마존에서 판매 중인 상품의 가격 사전 정보(history)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를 판단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의 구매 위시리스트에 있는 상품 가격 변동도 추적할 수 있다.

▶허니(Honey)

온라인 쇼핑업체에 접속해 할인 쿠폰과 코드를 알아서 찾아주는 무료 인터넷 웹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이다. 아마존, 월마트, 타겟 웹사이트에서 동종 상품의 가격도 비교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해 가장 저렴한 가격을 찾을 수 있다. 지난달 페이팔이 40억 달러에 인수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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