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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캠페인에 1900만불 지원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1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12/09 18:49

민권센터·KCS 포함
150여 단체에 분배

뉴욕시정부와 시의회가 2020년 센서스(인구 조사) 지원금으로 커뮤니티 단체들에게 19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시정부가 9일 공개한 지원 단체 중에는 민권센터·시민참여센터·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한인 단체도 포함됐다.

뉴욕시는 센서스 준비와 홍보를 목적으로 시정부가 설립한 시정부 최초의 별도 기금 ‘컴플리트 카운트 펀드’에 지급 명단을 발표하고 선정된 150여 개의 단체들을 이날 공개했다.

한인단체 중에는 민권센터가 15만 달러를 받아 가장 많았으며, 시민참여센터와 KCS는 각각 10만 달러씩 받는다.

선정된 단체들은 규모에 따라 2만5000달러에서 25만 달러까지 배정받았으며, 센서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센서스 참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풀뿌리 기반 조직화에 대한 역사적인 투자를 통해 뉴욕시민들의 참여를 높일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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