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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가정 초청 '뜻깊은' 크리스마스 파티

[LA중앙일보] 발행 2019/12/11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12/10 20:12

한인가정상담소

한인가정상담소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파티를 7일 열었다. 왼쪽부터 앨리스 이 위탁가정매니저, 배우 신애라씨, 캐서린 영 부소장, 카니 정 조 소장.

한인가정상담소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파티를 7일 열었다. 왼쪽부터 앨리스 이 위탁가정매니저, 배우 신애라씨, 캐서린 영 부소장, 카니 정 조 소장.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에토스 소사이어티 코리아타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위탁가정에 머물고 있는 위탁 아이들은 물론 이들을 돌보고 있는 위탁가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인가정상담소의 강호선 이사장이 직접 산타클로스가 되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타투 부스 또한 아이들에게 큰 호흥을 얻었다.

힐다 솔리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한인가정상담소 위탁가정 프로그램 ‘둥지찾기’를 격려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둥지찾기 프로그램의 오랜 후원자인 배우 신애라씨는 딸과 함께 참석해 위탁가정과 시간을 보냈다.

카니 정 조 소장은 “오늘 행사는 한인사회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크리스마스는 물론 올 한해 동안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해 넘치는 사랑을 보내준 많은 후원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LA카운티에는 친부모의 학대나 방치, 폭력 등으로 아동보호국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이들이 약 3만4000여 명이며, 이중 아시안은 600~800여 명, 한인 아동은 60~100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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