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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조사원 모집

클레이 송 기자
클레이 송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2/11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12/11 10:57

한인 등록 수 절반도 안돼

인구 조사원 모집 홍보에 나선 윤창목 씨가 시온 마트 앞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인구 조사원 모집 홍보에 나선 윤창목 씨가 시온 마트 앞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인구 조사국(Census)에서 임시 공무원 자격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창목씨가 2020 인구 조사원 구직 및 인구조사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윤씨는 “조사원은 연방정부 근무 경력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커리어를 쌓는데 최고의 활동이 될 것이다”라며 지원을 독려했다.

인구 조사원은 시민권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3월부터 6월까지 자유롭게 일할 수 있으며 시간당 21달러뿐만 아니라, 이동 마일리지당 0.58달러 또한 지급 받게 된다.

지원은 온라인 2020census.gov/jobs을 통해서 하는 방법과 금요일 오전 11시 이후에 시온 마켓 앞에서 모집 및 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윤씨에게 신청할 수 있다.

매 10년 마다 시행되는 인구조사는 2020년 4월 1일 수요일에 시작되며 조사된 데이터에 따라 각 주의 연방 의회 의석수 결정과 지역 커뮤니티의 의료, 일자리, 학교, 도로 및 사업 등의 기반 시설에 사용할 연방 자금을 배분받게 된다.

현재 샌디에이고 한인의 수가 약 6만명 정도로 예측되지만 실제 인구 조사국의 데이터에 등록된 한인은 2만 7천명밖에 되지 않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한인들의 센서스 참여가 적극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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