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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는 찬양 사역을 위해 전진합시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12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12/11 14:37

뉴욕장로성가단 송년의 밤 행사
단원 및 관계자 100여 명 참여

사업계획·공연·선물교환도
단원 배가 운동 지속적 전개

뉴욕장로성가단 송년의 밤 행사가 끝난 후 참석한 단원과 초청객들이 단상에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뉴욕장로성가단 송년의 밤 행사가 끝난 후 참석한 단원과 초청객들이 단상에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올해 목표한 찬양사역을 완수한 뉴욕장로성가단(단장 김재관 장로·단목 김바나바 퀸즈한인교회 담임·지휘 이정진 장로)이 단원 장로들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를 가지며 2020년을 향해 중단없는 찬양 사역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1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는 100 여 명의 단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단장 김재관 장로는 올 한 해도 장로성가단을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해 단원 100명을 목표로 전개한 캠페인에 힘을 보태준 여러 장로님들께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 단장은 “올해 큰 성과라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비스바덴, 만하임 등지의 양로원을 방문, 찬양사역을 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또 현지 한인 교회를 찾아가 찬양한 것을 들 수 있다”며 “뉴욕 일원 양로원에서도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로하며 찬양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또 “올해 단원 배가 운동에 주력해 벌인 캠페인에 많은 한인 장로님들이 호응을 해줘 상반기 새 단원 8명이 입단한 데 이어 최근엔 길동식·강현석 장로가 차례로 입단, 단원이 총 77명으로 늘어난 것이 가장 기쁘고 보람있는 일 중의 하나였다”고 했다.

지난해 말 9대 단장에 취임한 김재관 단장은 취임식에서 “성가단이 활성화 되고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기 위해서는 신규 단원 영입이 시급하다며 올해는 단원 증강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날 축사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는 “신앙의 어른이신 장로님들께서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신앙적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지휘를 맡고 있는 이정진 장로는 “성가단에 소속된 장로님들의 연세가 적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연습과 찬양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면 존경심이 절로 우러난다”며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그날까지 장로님들의 노익장이 유감없이 발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장로성가단은 지난 95년도 창단됐다. 매년 정기 공연을 비롯, 뉴욕 일대 양로원과 소외된 이웃이 있는 곳을 찾아 다니며 찬양으로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저녁 퀸즈한인교회에 모여 연습 한다. 성가단은 뉴욕 일원 개신교회 장로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18-309-3248(장로성가단 총무 송윤섭 장로), 917-763-0999(단장 김재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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