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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슈즈', 2019 韓애니 최고 흥행작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 쾌거 [공식]

[OSEN] 기사입력 2019/12/11 16:55

[OSEN=하수정 기자] 지난 7월 개봉, 누적 관객 80만 명을 돌파하며 여름방학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았던 애니메이션 '레드슈즈'가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 다시 한번 2019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했다.

올여름 '마이펫의 이중생활2' '앵그리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등의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의 애니메이션은 물론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 '명탐정 코난:감청의 권' 등 인기 시리즈 애니메이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82만여 관객을 쓸어 담으며,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는 '레드슈즈'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2019 대한민국 콘텐트대상' 시상식은 방송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해외수출 등의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콘텐츠와 산업 발전 공로자를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그 중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것. 

이에 홍성호 감독은 "'레드슈즈'를 향해 응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들, 그리고 함께 참여한 모든 스태프분들께 이 상과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를 주인공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레드슈즈'는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타이틀에 이어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까지 수상, 한국 애니메이션 史에 유의미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가 본격적으로 참여한 '레드슈즈'는 '원더풀 데이즈'(2003)의 홍성호 감독을 주축으로 디즈니 출신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 등 200여 명에 달하는 국내외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 123개국에 선판매되어 2020년까지 영국,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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