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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 ‘올림피아’ 개발 탄력

[LA중앙일보] 발행 2019/12/1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2/11 18:08

1300유닛 초대형 규모
건축비만 10억불 투자

LA다운타운의 LA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인근에 추진중인 초대형 주상복합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중국의 개발사인 시티 센추리(City Century) 측은 10억 달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 건축을 위한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리얼딜LA에 따르면 ‘올림피아(Olympia)’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개발안 부지 매입 가격은 총 1억2100만 달러에 달한다.

해당 개발 부지는 110번 프리웨이를 지나가는 올림픽 불러바드에 있다.

시티 센추리 측은 3년 전 LA 라이브와 메트로폴리스 주거 및 호텔 복합단지 사이에 3개의 고층 주거용 타워 건축 계획을 밝혔다.

이 개발안에 따르면 완공 시 1300유닛 이상의 아파트나 콘도, 그리고 상가와 식당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티 센추리의 이 같은 행보는 다른 중국계 개발사가 미국에서 철수하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중국 정부는 2016년부터 해외로 유출되는 자금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중국 기업의 미국 내 직접 투자액은 2016년과 2017년 상반기까지 6개월 평균 200억 달러 이상이었으나 지난 2년 동안에는 이 액수가 50억 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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