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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해"..한서희, 데이트폭력 공개→게시물 삭제→"걱정마" 안심(종합)

[OSEN] 기사입력 2019/12/12 15:51

[OSEN=이승훈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정다은의 데이트 폭력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근황 사진을 다시 한 번 게재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서희는 지난 12일 개인 SNS에 지인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한다.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가는 것 같다. 목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라고 말했다. 

또한 한서희는 "'죽고싶다'고 한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냐.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며 정다은의 데이트 폭력을 주장했다.

한서희와 연인 사이인 정다은의 다소 충격적인 행동에 대중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한서희, 정다은은 SNS를 통해 꾸준히 행복한 일상들을 공유했었기에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난 데이트 폭력 논란은 심화됐다. 

하지만 해당 사건이 확산되면서 유명 검색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한서희, 정다은의 이름이 오르자 한서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뿐만 아니라 한서희는 같은날 개인 SNS에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쌌어서 얼굴은 괜찮은데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다.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며 손가락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해당 글을 본 팬들은 "이게 뭐가 별거 아니냐", "괜찮은 거 맞지?", "속상하다. 힘내라"라며 한서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다은은 현재 SNS를 통해 아무런 게시물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상황. 정다은의 SNS 마지막 업로드 게시물은 지난달 29일 거울에 비친 셀카 사진이다.

때문에 한서희 팬들은 '데이트 폭력' 대화내용 사진 공개 이후 정다은 SNS에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도대체 왜 그랬냐", "힘든 사람에게 더 힘든 일 생기게 하지 마라", "왜 이렇게 한 사람의 앞길을 막냐"며 한서희와 이별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0월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동성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정다은과 사귀고 있냐"라는 팬들의 질문에 "아니다. 아는 사이는 맞지만 사귀는 건 아니다"라며 동성열애 의혹을 부인했지만, 이틀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한서희, 정다은 SNS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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