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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창업 꿈을 꾸는 사람들, 경기대 스포츠창업 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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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3 13:47

(2)우리도 글로벌 골프용품을 내놓을 때 됐다
-'OKO' 김종기 대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을 기반으로 스포츠 창업의 토양을 마련하고 혁신주도형 경제를 주도하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경기대학교 스포츠창업지원센터가 설립되었다.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프로세스의 이해’, ‘스포츠 산업 창업 성공전략수립’, ‘스타트업 역량강화 실습’을 주제로 창업 교육을 진행 하였고 IT, 플랫폼, 수상스포츠, 모터스포츠, 레저, 골프 등의 분야에서 최종 6개의 보육기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네트워킹, IR,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도 글로벌 골프용품을 내놓을 때 됐다' OKO

OKO의 김종기 대표는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사업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 김종기 대표는 골프를 좋아했고 평소 골프에서 중요한 퍼팅 기술을 혼자 연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2000년대 초반 첨단 소형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두원테크를 경영했던 사업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김종기 대표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번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총 7개의 버전을 만들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다. 김종기 대표는 “95%가 수입브랜드인 골프 용품 시장이지만 이제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이라며 사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대표는 “작은 기업이기 때문에 오래 생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꾸준히 매출이 발생되고 그에 따르는 이익이 발생되기 위해서는 현재 아이템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용품을 추가적으로 개발하고 매출이 일어나면 그에 따르는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업의 단계적인 투자와 계획,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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