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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뮤지컬계 아이돌' 윤소호 "'팬레터' 하차 죄송..국방의 의무 다할 것"

[OSEN] 기사입력 2019/12/14 18:18

[OSEN=박소영 기자] 뮤지컬 배우 윤소호가 ‘팬레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윤소호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뮤지컬 ‘팬레터’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오늘 막공이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먼저 막공을 하게 됐다”고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그는 “먼저 일찍 하차해 죄송하다. 여러 감정이 든다. 우리 ‘팬레터’ 스태프들 정말 고생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2020년 2월 2일까지 많이 봐 달라. 여기 식구들 많이 사랑해 주시길.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윤소호는 오는 23일 선 복무제도에 따라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이때문에 출연 중인 ‘팬레터’에서 아쉽게 먼저 하차하게 됐다. 대신 입대 전인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김수로 큐레이티드(Curated) 14 윤소호 단독 콘서트 SOHO’를 연다.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인 윤소호는 2011년 뮤지컬 ‘쓰릴미’로 데뷔했다. ‘번지점프를 하다’, ‘여신님이 보고 계서’, ‘킹키부츠’, ‘레미제라블’, ‘스위니토드’, ‘마마 돈크라이’, ‘랭보’, ‘엘리자벳’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잘생긴 비주얼과 수준 높은 기량으로 뮤지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였다. 지난 8월에는 역대 최연소 ‘헤드윅’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고 ‘팬레터’에서는 세훈 역을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에는 다시 무대로 돌아올 계획이다. 

/comet568@osen.co.kr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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