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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6 07:54

(3)대한민국 1호 낚시프로
-'슈퍼앵글러' 김욱 대표

슈퍼 앵글러(www.mawangschool.com)는 국내 낚시꾼들을 위한 맞춤형 낚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40여년 경력의 낚시 경험과 한국적 정서에 맞는 특수한 장비를 개발하고자 하는 열망이 김욱 대표를 뒤늦은 나이에 창업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김욱 대표는 “미ㆍ일 수입품이 주도하는 낚시 장비 시장에서 적어도 우리 한국 낚시 제품의 유행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말한다.

기존의 낚싯대는 길이를 최대로 한 상태에서 미끼를 드리우면 더 멀리 보낼 수 있지만 미끼 조작성이 나빠지고 팔의 피로감은 증가한다. 하지만 슈퍼 앵글러의 낚싯대는 미끼를 드리울 때만 길이를 늘이고 이후에는 길이조절이 가능해 팔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이 특징이 시중의 기존 제품과의 가장 큰 다른 점이다.

김욱 대표는 FTV, Fishing TV와 같은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를 운영하며 영상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일본의 시마노 같은 회사의 필드 테스터 경력도 있다. 김대표는 이러한 과정에서 획득한 대중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회사와 제품을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대표는 루어 낚시를 시작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 자사의 제품을 통해 성장한 낚시인들을 고용하여 그들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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