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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몽고메리 투자 ‘역대 두번째’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2/18  0면 기사입력 2019/12/17 15:43

기업들 10억달러 투자
1200여개 일자리 창출

올해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지역에 대한 투자가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지역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몽고메리는 사상 두번째로 큰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31개 기업이 새로 유입되거나 설비를 확장했으며, 투자 규모는 10억 13만달러에 달했다.

활발한 투자에 힘입어 1214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됐다.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 것은 지난 2002년으로, 현대자동차가 공장 건립 당시였다.

가장 최근에는 산업용 원목을 생산하는 코너 인더스트리가 몽고메리 진출을 기념하는 리본 컷팅 행사를 가졌다. 또 엔진 부품과 에어프레임 제조사 하즐 엔진(Hartzell Engine Technologies), 해거(Hager Companies) 등의 제조 공장 건설이 시작됐다.

몽고메리 스티븐 리드 시장은 “역대 최고의 투자가 이뤄진 것은 비즈니스와 지역 당국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했다”면서 “지속적인 투자확대에 힘입어 7700여개의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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