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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의 5.3%’ 차 보험료로 낸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2/18  0면 기사입력 2019/12/17 15:44

앨라배마주 전국 12번째
루이지애나 8.4%로 최고

자동차 보험료가 매년 오르면서 소득 대비 자동차 보험료 지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앨라배마주는 주별 소득 대비 자동차 보험료 지출이 많은 지역 중 한 곳으로 나타났다.

재정전문 사이트 벤징가(BenZinga)가 50개 주의 자동차 보험료 비중을 조사한 결과 앨라배마주 중간소득 가구의 자동차 2대 연평균 보험료는 2647달러, 소득의 5.3%로 12위를 차지했다. 앨라배마주의 가구 중간 소득은 4만 9861달러이다.

또 플로리다의 연평균 보험료는 3076달러를 기록, 소득인 5만 5462달러의 5.5%를 자동차 보험료를 위해 사용하고 있었다. 또 사우스 캐롤라이나도 소득의 5.4%인 2834달러를 보험료로 지불하고 있었다.

자동차 보험료 부담이 가장 높은 주는 소득의 8.4%나 되는 루이지애나이며, 반대로 가장 낮은 곳은 2.3%에 불과한 하와이로 집계됐다. 루이지애나에 이어 미시간(7.9%), 오클라호마(6.2%),텍사스(6.0%), 웨스트버지니아(6.0%) 등도 자동차 보험료 부담이 큰 주로 조사됐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살펴보면 자동차 보험료 3455달러로 중간소득 6만7844달러의 5.1% 수준인 뉴욕이 14번째에 올랐고, 네바다, 조지아, 뉴저지가 차례로 16, 17, 18위를 기록했다. 테네시는 2298달러로 소득(5만 2375달러) 대비 비중이 4.4%였고, 애리조나는 2406달러로 소득(5만4478달러) 대비 비중이 4.3%로 24위였다. 이밖에 오리건(3.8%), 워싱턴(3.3%)이 각각 30위와 3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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