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 신임회장 류기형씨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제 33회 교사 송년의 밤 및 정기 교장 총회가 지난 10일 라하브라에 있는 웨스트릿지 골프클럽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설립 40년을 맞은 한국학교와 10년 및 25년 근속한 교사에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지난 11월 실시된 SAT한국어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 51명에게도 우수상을 전달했다. 한편 총연합회는 정기 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류기형씨, 이사장으로 쥴리 박씨를 선정했다.
[사진 총연합회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