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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조 계란·감자 샐러드 리콜…이콜라이균 감염 가능성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12/25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12/24 20:39

유명 마켓 체인 트레이더조가 리스테리아균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샐러드 제품 2가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유통기한이 12월 27일까지인 6온스짜리 계란 샐러드와 20온스짜리 감자 샐러드다. 이와 관련 USA투데이는 리콜된 제품들은 조지아주의 식품제조업체인 알마크 푸드(Almark Foods)사에서 생산된 것으로 깨진 계란 흰자로 인해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아직 해당 제품들로 인한 부작용이나 발병 신고는 없다. 리스테리아균은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연력이 약한 경우 치명적일 수도 있다.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고열, 심한 두통, 매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임산부의 경우 유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FDA는 설명했다. 해당 제품들은 플로리다, 뉴욕, 미시간, 조지아, 뉴저지,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30개 이상 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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