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달리는 사람들…새 회장에 김기연씨

한인마라톤동호회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회장 전영천)’은 지난 21일 LA 한인타운 작가의 집 아트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기연씨가 16대 새 회장에 선출됐고, 이임하는 전영천 회장에게 공로패가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