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우리 모두 함께…”
지역주민과 화합 위한
팰팍 시니어파티 열려
‘우리는 하나, 우리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한인과 주류 사회 지역 주민들 간 화합을 위해 열린다.
이 행사엔 성악가 및 춤누리 국악공연, 시니어 모델 쇼를 비롯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행사의 대회장은 크리스 정 시장, 준비위원장은 이종철 시의원, 준비위원은 폴 김.앤디 민 시의원등이 맡았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제 1회 팰팍 시니어파티에는 한인 및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여했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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