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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아파트와 개인병원 결합해 다운타운에 짓는다

[LA중앙일보] 발행 2020/01/09 경제 1면 기사입력 2020/01/08 18:32

485유닛 대형 복합건물
메트로 피코역 인근에

LA 다운타운 메트로 피코 역 인근에 의료시설을 포함한 대규모 시니어 전용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LA 다운타운에서 의료시설이 포함된 대형 개발안이 진행되는 것은 최근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어바나이즈LA는 8일, LA 다운타운 메트로 전철 역 바로 남쪽에 시니어 아파트와 개인 병원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용도 건물을 짓겠다는 개발안이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개발업체인 인셉션 프로퍼티 그룹이 제출한 안에 따르면 1334-1356 사우스 플라워스트리트에 410유닛 규모의 7층 높이 건물이, 그리고 동쪽 호프 스트리트를 바라보는 지점에 이보다 작은 75유닛 규모의 건물이 자리하게 된다.

개발사 관계자는 “지난 수년 동안 다운타운 지역은 새로운 주민과 일자리가 지속해서 추가됐지만 의료적으로 보면 관련 시설이나 의료진이 부족한 상태”라며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의료보건 제공과 시니어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개발에 상당한 흥미를 느끼며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지 동쪽으로는 디그니티 헬스 캘리포니아 호스피탈 메디컬 센터가 자리할 예정이다. 이 종합병원은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3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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