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71.0°

2020.10.26(Mon)

[알아봤습니다] 남편과의 이혼 후 연금…지금 신청하면 35% 수혜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LA중앙일보] 발행 2020/01/09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20/01/08 18:40

남편과의 이혼 후 연금

Q.
23년 동안 혼인관계를 유지해온 남편과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편은 70세이며 저는 62세 입니다. 저는 40포인트를 모두 충족하지 못한 전업주부로 연금도 배우자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현재 이혼을 마무리하고 연금을 곧바로 신청하면 여전히 50%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시에 저는 유방암 초기라 수술도 필요할 것 같아요.

플러턴 익명 독자

지금 신청하면 35% 수혜

A.
40포인트를 충족한 (전)남편을 통해 소셜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남편 분이 70세가 됐기 때문에 은퇴만기 연령을 지났고, 따라서 남편분이 지금 신청해 받을 수 있는 연금 액수는 약 125%로 늘어난 상태로 보면 되겠습니다.

기준이 되는 높은 액수의 50%를 받기 위해서는 받는 선생님이 은퇴만기 연령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현재 62세라면 35%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수혜 공식입니다. 물론 남편분이 신청을 해야만 본인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 남편분이 이미 신청을 한 상태이며, 35%라도 수혜를 시작하고자 하신다면 이혼 소송이나 서류 절차와 별개로 지금이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물론 시간상 여유가 있다면 66세 이상이 되어 50%를 확보한 뒤 한번 수혜 액수가 올라갑니다.

관련기사 시니어- 알아봤습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클라라 안 플래너

클라라 안 플래너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