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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웨스트체스터 17세 소년, 새 행성 발견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1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20/01/10 18:23

스카스데일고교 12학년생
NASA 인턴 근무 중 관측

울프 쿠키어가 발견한 행성 TOI 1338b. [사진 미항공우주국]

울프 쿠키어가 발견한 행성 TOI 1338b. [사진 미항공우주국]

뉴욕 웨스트체스터 출신 17세 소년이 새 행성을 발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미항공우주국(NASA)의 발표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의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작년 7월부터 인턴직으로 근무하던 울프 쿠키어(17) 학생이 외계 행성 탐사선(TESS)이 송출하는 데이터를 조사하던 중 지구로부터 1300광년 떨어진 은하계에서 두 개의 별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행성 'TOI 1338b'를 발견했다.

TOI 1338계에서 발견된 유일한 이 행성은 지구보다 6.9배 크며 95일마다 두 개의 별을 공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별은 각각 TOI 1338A와 TOI 1338B로 알려졌으며 TOI 1338A는 태양계의 태양보다 약 10% 큰 별이며 TOI 1338B는 태양의 3분의 1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두 별은 15일 동안 서로 공전을 하는데 두 별을 중심으로 도는 TOI 1338b가 별들로부터 나오는 빛을 차단한 것을 쿠키어가 포착했던 것.

쿠키어는 다른 NASA 소속 과학자들과 추가 연구를 진행한 뒤 지난 6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천문학회 235차 정기회의에서 이를 발표했다.

쿠키어는 뉴욕 웨스트체스터의 스카스데일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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