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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무료 세금보고 웹사이트 오픈…연소득 6만9000불 이하 가능

[LA중앙일보] 발행 2020/01/15 경제 2면 기사입력 2020/01/14 19:27

국세청(IRS)이 무료 세금 보고 사이트를 지난 10일부터 본격 오픈했다.

IRS는 홈페이지 내 ‘무료 세금보고(FreeFile)’를 이용해 무료로 개인 소득세를 신고하는 납세자들이 매년 늘고 있다며 지난 10일부터 이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IRS는 비용부담을 느끼는 납세자들을 위해 연소득 6만9000달러 이하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0개 주요 세금보고 업체와 협력해 무료세금 보고(Free Fil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쉽고 정확하게 보고할 수 있으며 환급도 용이하다.

무료 세금 보고를 하려면 IRS 홈페이지의 프리파일 웹사이트(https://www.irs.gov/filing/free-file-do-your-federal-taxes-for-free)에 접속한다. 화면에 2가지 선택옵션이 있는데 소득 기준 6만9000달러 이하에서 무료 세금 보고 제품(Free File online product)의 ‘선택’(Choose a Free File online product) 버튼을 누른다. 그 버튼을 클릭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세금보고 절차를 시작하면 된다.

특정 요건을 갖춘 납세자는 주정부 세금 보고도 무료로 할 수 있다. 만약 그 대상이 아니라면 파트너사에 따라 10~30달러를 부과할 수 있으니 보고 전에 잘 살펴봐야 한다.

두 번째 선택 화면은 연소득 기준이 6만9000달러를 초과하는 경우로 무료로 세금보고를 할 수 있는 세무 양식에 답하는 방식으로 소득세를 신고하는 방법이다. 세금 보고 접수 시작일인 27일에나 이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지난해 세금보고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주정부 세금보고는 별도다. 이 방법은 도움 없이 세금보고를 할 줄 알아야 하는 제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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