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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천둥에 폭우…LA카운티 최대 1.5인치

[LA중앙일보] 발행 2020/01/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1/14 23:12

새해 들어 남가주 지역에 첫 겨울 폭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국립기상대(이하 NWS)에 따르면 오는 16일 LA카운티를 비롯한 남가주 일대에 구름과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내린다.

이에 따라 16일 LA카운티 지역에는 최대 1.5인치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또, 3500피트 이상 산간 지역에는 6~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미 NWS는 17일까지 시에라 네바다 산맥 인근 지역에 폭풍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NWS 리사 필립스 기상학자는 “이번 겨울 폭풍으로 인해 남가주 지역의 밤 기온은 40도대까지 떨어지면서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일부 침수 구간의 프리웨이나 산간 지방을 지날 때 극심한 차량 정체와 도로 폐쇄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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