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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택 구입시 유의할 사항 [ASK 미국 부동산 - 곽재혁 콜드웰 뱅커]

[LA중앙일보] 발행 2020/01/15 경제 12면 기사입력 2020/01/14 23:59

곽재혁/부동산 에이전트

▶문: 올해 집을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최근 주택구입 추세나 동향, 전망을 알고 싶습니다.

▶답: 새해 남가주 주택시장 동향은 전년과 비슷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매물은 부족하고 수요는 계속 많은 상태로 예측됩니다. 이런 패턴이 전개되는 이유는 현 주택시장에서 복수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대부분이 투자사를 제외하고는 베이비 부머 세대고 이들은 과거와 달리 은퇴 시기 전후에 보유 주택을 매각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주택을 인컴수단으로 보유하면서 시장 매물 부족의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는 향후 5년 정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주택 건설도 부진한 편인데 이들의 경우에도 가격이 기존 매물 평균 매매가 보다 높게 책정이 되고 있습니다. 신규 아파트 공급분도 높은 렌트비가 형성되면서 기존 주택 가치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이 본인의 거주 목적이나 투자 목적(고정 인컴 위한)으로 주택 구입을 고려할 때 몇 가지를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장기간 보유를 목표로 구입해야 합니다. 이런 경향은 작년 초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실 거주 목적의 바이어들이 최소 10년 정도 보유를 목표로 주택을 구입하는 추세였습니다. 투자가 목적인 경우에도 같은 동향이 보여 2020년에도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는, 가격이 높게 형성된 최근 시장 상황에서는 구입 가격이 높더라도 본인 추가 수리나 지출 없이 추후 5-6년 정도는 사용할 수 있는 주택 구입을 권합니다. 주택 중에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 드는 부엌과 화장실, 이중 창문, 추가 조명기 설치가 되어있는 주택 매매가 활발합니다. 주택 구입 후 전체나 부분 리모델링 후 이를 되파는 플리핑 투자 매물도 구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주택을 플리핑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매물은 일부 바이어나 에이전트가 구입을 꺼리는 경향도 있습니다. 연초 비수기에 매물로 나온 플리핑 주택을 좋은 딜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각 지역별 가격이나 사이즈 중 중간을 택할 것을 권합니다. 주택 장기간 보유 시에는'평균'을 구입하는 것이 추후 매매시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렌트비도 사이즈 따라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렌트수입도 지역 평균을 일단 체크 하셔야 함)

▶문의: (213)663-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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