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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 보이는 패션 코디법…클래식에 트렌드 믹스하라

이주현 객원기자
이주현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0/01/16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20/01/15 19:46

클래식과 트렌드를 적절하게 믹스해 입는 것이 멋스럽다.

클래식과 트렌드를 적절하게 믹스해 입는 것이 멋스럽다.

나이가 들면서 그동안 고수해왔던 패션 방식이 어쩐지 어색하고 안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이런 의문점을 갖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오프라닷컴(oprah.com)이 게재한 그땐 맞았지만 지금은 틀린, 그리하여 당신을 훨씬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패션 스타일링을 탈피해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패션 코디법을 알아봤다.

▶블랙 패션은 그만=블랙 패션을 찬미하는 이유는 두 가지. 날씬하게 보인다는 것과 자연스럽게 시크해 보인다는 것.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블랙 패션은 칙칙한 얼굴 톤을 더 어둡게 만들어 더 나이 들어 보인다. ‘스타일 바이블’의 저자 로렌 로스만은 “시니어들에겐 블랙보다는 코코아, 올리브, 카멜, 그레이 등 뉴트럴한 컬러가 더 잘 어울린다"며 “이외에도 화사한 주얼 톤 컬러도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귀띔했다.

▶펑퍼짐한 옷에서 탈피=군살을 감추기 위해 나이가 들수록 옷을 펑퍼짐하게 입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박시한 스타일은 몸매 결점을 감추기보다는 오히려 결점을 더 부각시킬 수 있다. 따라서 너무 꼭 죄지도, 너무 펑퍼짐하지도 않은 맞춤옷을 입은 듯 자신의 몸에 잘 맞게 입는 것이 한결 젊어 보인다.

▶나에게 맞는 스커트 길이 찾기=나이가 들수록 스커트 길이도 덩달아 길어지게 마련. 그러나 나이에 맞는 스커트 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맥시스커트가 더 뚱뚱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할 수도 있다. 대신 무릎 바로 위나 바로 아래 정도가 훨씬 더 젊고 산뜻해 보인다. 만약 너무 짧은 길이가 부담스럽다면 최근 유행하는 종아리의 반 정도만 덮는 미디스커트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겠다.

▶트렌드와 클래식을 믹스 앤 매치= 패션 피플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이 클래식과 트렌드의 적절한 믹스다. 소매 없는 실크 블라우스에 주얼 톤 캐시미어 가디건을 매치하거나 심플한 레더 재킷에 클래식한 레이스 펜슬 스커트나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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