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레이거 뉴욕시의원(민주·47선거구·왼쪽)이 16일 발생한 2건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 후 더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건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사설 쓰레기 수거업체를 향해 뺑소니 사건을 일으킨 쓰레기 수거 트럭 운전자의 실명을 공개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뉴욕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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