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의 2020년 신년감사 예배 및 하례만찬이 1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 퀸즈 일대 정치인과 뉴욕한인회장, 교계 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협은 이날 한인사회와 함께 걸어나가는 교협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참석자들이 일어나 함께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 관계기사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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