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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장 접전 끝 시리아 1-0 제압...김학범호, 4강 진출시 격돌

[OSEN] 기사입력 2020/01/18 07:54

[OSEN=이인환 기자] 김학범호가 4강에 진출한다면 맞붙을 상대는 호주로 결정났다.

호주는 18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시리아에 연장 전반에 터진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정규 시간 내내 양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양 팀 모두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공격 전개서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지루한 정규 시간이 흘러갔다.

호주와 시리아 모두 후반전부터 체력적으로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서 최소한의 인원만 활용하며 체력 안배보다는 결과에 초점을 맞췄다.

결국 양 팀은 정규 시간 90분 동안 이렇다 할 장면도 만들지 못한 채 연장전에 돌입했다. 거기서 앞선 것이 호주였다. 연장 전반 12분 알 하산 투레가 에이든 오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실점 이후 시리아의 공세가 매서웠다. 전원 공세에 나서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호주는 시간을 끌며 역습으로 흐름을 저지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돌파했다. 19일 저녁 7시 15분 랑싯에서 요르단과 8강전을 치른다. 요르단을 제압할 경우 22일 밤 10시 15분에 호주와 준

한편 김학범호는 19일 오후 7시 15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 요르단과 경기를 치른다.

요르단전서 승리한다면 김학범호는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위해 호주와 격돌한다. 호주전서 승리해서 결승으에 진출하면 도쿄행이 확정된다. 만약 패배할 경우는 최종 3-4위전에 운명을 걸어야 한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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