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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골' 프라이부르크, 마인츠전 2-1 승

[OSEN] 기사입력 2020/01/18 11:57

[OSEN=이인환 기자] 권창훈(프라이부르크)가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원정 승리를 안겼다.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오팔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권창훈은 리그 2호골을 포함해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 맹활약한 그는 후반 30분 그라운드를 떠났다.

3라운드 퀼른과 홈경기 이후 15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권창훈은 전반 28분 역습 상황서 닐슨 페테르센이 오른쪽 측면서 올려준 크로스를 기가 막히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난해 8월 2라운드 파데보른전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권창훈은 약 5개월 만에 리그 2호골을 추가하는데 성공했다. 

프라이부르크 이적 이후 잦은 부상과 적응 문제로 고전하던 권창훈은 선발 복귀전서 시원한 리그 2호골로 주전 경쟁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41분 페테르센이 추가골을 더하며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결국 마인츠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경기는 프라이부르크의 2-1 승리로 매조지어졌다.

한편 마인츠 소속의 지동원은 벤치에 앉아 출전을 노렸으나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mcadoo@osen.co.kr

[사진] 프라이부르크 SNS.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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