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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도 중국 우한발 폐렴 확산 긴장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1/19 15:17

2명 사망, 60여 명 진단
JFK 국제공항 검역 강화

뉴욕에도 중국 우한발 폐렴 공포가 전해지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9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폐렴의 미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공항) 등 미국의 주요 공항에 도착하는 중국 우한발 항공기 승객을 대상으로 검역 검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CDC가 발표한 중국 우한발 항공기 승객 대상의 검역 검생 강화 공항은 JFK 국제공항, LA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등 3곳이다. 중국 우한에서 출발해 이 3개 공항에 들어오는 승객들은 의무적으로 발열검사 및 폐렴징후 여부 검사를 받아야 한다.

CDC는 “지금까지의 정보에 기초할 때 중국 폐렴이 미국으로 확산할 위험은 적다”면서 “예방조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검역 강화를 위해 3개 공항에 100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우한 위생건강위원회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 폐렴’으로 2명이 사망하고, 62명이 해당 질환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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