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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다보스포럼 개막…박영선 장관이 한국 대표로 참석합니다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1/20 12:03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 공식 개막합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50회를 맞은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이해 관계자들’입니다. 각국 정상 70여명과 기업인 15000여 명이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 모입니다. 올해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함께 참석해 두 사람의 '설전'에 관심이 쏠립니다. 한국에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합니다. 한국 장관 중 처음으로 ‘선진 제조 및 생산 이사회’의 이사 자격으로 참여하는 박 장관은 4차 산업혁명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과 스마트공장 추진전략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23일에는 빌 게이츠가 창립한 세계백신면역연합의 연례 조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백신 공급 활동에서의 기술 역할을 토론합니다. 재계에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박영선, 한국 장관 최초로 ‘다보스포럼’ 이사 맡았다


일본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전시관을 엽니다.



일본 정부는 20일 오후 5시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도라노몬에 있는 미쓰이(三井)빌딩에서 '영토·주권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자료를 전시하는 ‘영토·주권 전시관’을 오늘 새롭게 엽니다. 기존 전시관보다 규모는 약 7배(673.17㎡) 더 커졌고, 장소도 히비야 공원 내 지하 1층에서 지하철 긴자(銀座)선 도라노몬 역에서 걸어서 1분 이내 거리로 옮겼습니다. 일본 정부는 접근성을 높여 영토문제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이곳에는 독도뿐 아니라 중국·러시아와 각각 영유권 분쟁이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북방영토(러시아에선 쿠릴 4개섬) 관련 자료도 대거 배치했습니다. 전날 개관식을 연 주최 측은 내부 혼잡을 이유로 한국 등 외신 취재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더읽기 일본 외상 또 "독도는 일본 땅"…관련 전시관 7배 확장 이전

문 대통령이 올해 두 번째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및 유치원 3법의 공포안 등을 심의·의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하위법령 제·개정 등 후속 조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검찰개혁은 물론 경찰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이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두 개의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때로부터 1년 이내 기간 중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시점에 시행됩니다. 유치원 3법 중 사립학교법과 유아교육법 개정안은 공포 뒤 6개월 후,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공포 후 1년 뒤부터 시행됩니다. 이와 함께 검찰 직접수사 부서를 대폭 축소하는 내용이 담긴 검찰 직제개편안(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도 이날 논의될 예정입니다.


출근길, 찬바람과 함께 반짝 추위 찾아옵니다.



겨울 풍경. [연합뉴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6도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어제보다는 5도 가량 낮지만 평년 이맘 때 수준의 겨울 날씨입니다. 한낮에는 다시 포근해져 서울 5도, 대구 7도, 광주는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이 예상됩니다. 하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건조하겠습니다. 남해안과 경북지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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