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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보다 ‘강아지’ 돌려줘요” 애타는 집주인 500불 내걸어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0/01/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1/20 20:43

보석보다 ‘강아지’다.

LAPD에 따르면 지난 17일 셔먼오크스 지역 한 주택에 절도 사건이 발생, 절도범이 집안에 있던 보석류와 4살된 강아지를 훔쳐달아났다. 문제는 피해자인 집주인이 잃어버렸던 개를 찾을 뻔 하다가 다시 강아지가 실종되면서 불거졌다.

이 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푸들을 교배한 ‘래브라두들’ 종으로 집주인이 마이크로칩을 목에 걸어 두었던게 문제였다.

집주인 바버라 굿힐씨는 “2명의 용의자가 론데일 지역 한 동물병원에 강아지를 데리고 왔는데 병원 관계자가 마이크로칩 정보를 입수한 사실을 파악하고 잠시 화장실에 가겠다고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며 “훔쳐간 보석류는 받지 않아도 좋으니 강아지만 돌려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힐은 현재 500달러의

보상금을 내걸고 강아지의 행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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