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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새 차량 76대 털려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1/22  0면 기사입력 2020/01/21 15:39

디캡 아파트 한 단지 안에서

19일 밤 더 엣지 온 더 벨트라인 아파트 주차장에서 파손된 차량. [사진 채널2 액션 뉴스 캡처]

19일 밤 더 엣지 온 더 벨트라인 아파트 주차장에서 파손된 차량. [사진 채널2 액션 뉴스 캡처]

하룻밤새아파트 아파트 단지 내 차량 76대가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채널2 액션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인만 파크와 올드 포스 워드 사이 디캡 애비뉴에 있는 더 엣지 온 더 벨트라인 아파트 주차장에서 총 76대의 차량이 파손된 채 발견됐다. 이 아파트는 렌트비가 1500달러(스튜디오)부터 5000달러(3베드룸)에 이른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샤나즈 라만 씨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에 2700달러의 임대료를 내고 있다”면서 “나는 적어도 아파트 단지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싶은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라만 씨의 차는 창문이 깨지고 문이 부서졌다. 그는 “차에 피가 묻어 있었다”면서 “창문을 박살 내고 현금, 신분증 등을 가져갔다”고 전했다.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투자회사 더 코너 그룹은 성명을 내고 “현재 게이트가 기능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없다”면서 “24시간 보안을 위해 추가로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고 경관을 배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애틀랜타 경찰서에 순찰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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