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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마켓-제이미슨 ‘장비 소유권’ 분쟁 합의

[LA중앙일보] 발행 2020/01/23 경제 2면 기사입력 2020/01/22 18:41

지난해 8월 LA한인타운 시티센터점이 마켓 내 장비 소유권을 놓고 건물 관리업체 제이미슨 서비스와 진행한 소송이 일단락됐다. 약 6개월 만에 소송이 종료된 것.

황규만 시온마켓 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제이미슨 측과 원만하게 합의를 했다.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의 소송 관련 서류에 따르면, 당시 제이미슨 측은 “시온마켓이 계약서를 무시하고 대형 트럭과 크레인을 동원해 지붕 위의 냉각기를 철거하려 했다”고 주장했고, 시온 측은 “마켓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각종 집기류도 옮겨 나가지 못하게 제이미슨이 방해했다”고 맞섰던 것〈관련기사 본지 2019년 9월13일 G-3면 참조〉으로 확인됐다. 또한 법원은 제이미슨의 요청으로 임시금지명령(TRO)을 내려 시온마켓이 일체의 장비류를 유출할 수 없게 했는데, 시온마켓은 이후 제이미슨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황 회장은 제임스 우드 불러바드에 건설중인 버몬트점 매장에 대해 “건물 내 냉장고 등의 대형 물건들은 다 세팅됐는데 아직 허가받아야 할 것들이 남아있다. 그 후 판매할 물건들도 들어와야 하고 작업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고 다음달 말쯤이면 완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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