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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메이 첫 금메달→박지훈 e스포츠 장악, 신흥 '체육돌' 탄생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1/24 13:53

[사진=MBC 방송화면] '아육대'에서 메이, 박지훈 등이 새로운 '체육돌'로 부상했다.

[OSEN=연휘선 기자] '아육대'에 신흥 '체육돌'이 속출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60m 달리기 경주, 씨름 대회, e스포츠 대결, 양궁, 400m 계주 등의 1라운드 예선이 펼쳐졌다.

먼저 '아육대'는 프로그램의 꽃인 60m 달리기 경주로 포문을 열었다. 여성부의 예선이 치러진 가운데 결선에 진출한 아이돌은 체리블렛 지원, 메이, 써드아이 유지, 이달의 소녀 이브, 아리아즈 시현, 공원소녀 서령이었다.

우승과 동시에 '체육돌'로 주목받는 상황. '아육대' 첫 금메달의 영광은 메이에게 돌아갔다. 메이는 긴 다리를 이용해 압도적인 성적을 내며 2위인 유지, 3위 지원과도 격차를 벌렸다.

남성부 육상도 만만치 않았다. 빅톤 허찬, 스트레이키즈 방찬, 멋진녀석들 활찬, 느와르 남윤성, 에이비식스 전웅, 에이티즈 박성화가 결승까지 올라온 것.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느와르 남윤성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멋진녀석들 활찬과 스트레이키즈 방찬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가져갔다. 

육상에 이어 이번 '아육대'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씨름 단체 경기도 그려졌다. 특이 이날 출연자 중에서는 에이티즈 정윤호가 힘과 기술 모든 면에서 우위를 차지해 시선을 모았다. 전 천하장사였던 이태현 해설위원 또한 "에이티즈 정윤호를 주목하라. 힘이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e스포츠는 출연하는 아이돌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종목이기도 했다. 슈팅게임과 축구게임 등 다양한 종목이 준비된 가운데, 박지훈이 슈팅게임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혼자 '7킬'을 기록했다. 또한 축구게임에서는 펜타곤이 남다른 합과 실력을 자랑하며 아나운서 팀 허일후와 서인을 제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제는 '아육대'의 상징적인 경기 양궁 예선도 치러졌다. SF9이 한 팀을 이룬 가운데 상대 편으로는 몬스타엑스가 등장했다. 몬스타엑스의 경우 과거 첫 출전한 '아육대'부터 양궁 신기록을 세우며 꾸준히 안정적인 성적을 거둬왔던 터다. 특히 몬스타엑스 아이엠은 마지막 주자로 10점을 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밖에도 이날 '아육대'에서는 SF9과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더비가 성사돼 폭소를 자아냈다. 그 결과 SF9이 빠르게 승리를 차지했다. 

1라운드 피날레 경기는 운동회의 주인공인 '계주'였다. 400M 릴레이 계주가 차례대로 펼쳐진 상황. 여자 부문에서는 해설진의 예상대로 우주소녀, 체리불렛, 네이처가 결승에 진출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남성 부문에서는 강팀이었던 스트레이키즈가 탈락하는 이변 속에 베리베리, 에이티즈, 골든차일드, 동키즈가 결승에 올라갔다.  

어느덧 10년을 넘어선 '아육대'가 나름의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 1라운드를 넘어선 2라운드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 monamie@osen.co.kr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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