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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코비 브라이언트 아내 위로 "남편·아이 동시 잃어 어쩌나" (종합)[Oh!llywood]

[OSEN] 기사입력 2020/01/27 17:4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박소영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안타깝게 사망한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족을 위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7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 코비 브라이언트의 이야기를 듣고 남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나는 그와의 추억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가족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우리 모두 코비 브라이언트를 잃은 상실감에 슬픔을 느끼고 있지만 그의 아내 바네사가 겪을 일과 비교하면 모래알 수준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서 가장 억울한 건 남편과 아이를 동시에 잃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20년 동안 미국 프로 농구 LA레이커스에서 활약하며 18차례나 NBA 올스타팀에 올랐던 전설적인 선수다. 마이클 조던과 함께 국내 농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6일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특히 이 헬기에 그의 둘째 딸인 13살 지아나도 탑승했다가 동반 사망해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 바네사를 향해 “당신이 힘을 내고 강해지길 신께 빌겠다. 상상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이별의 길에서 잘 인도해 주시길. 생각할 수도 없는 비극을 겪고 있는 다른 가족들에게도 신이 함께 하길”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코비 브라이언트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의미를 남겼다. 우리는 그를 영원히 기억할 거다. 당신의 직업 윤리와 영감, 진심에 늘 감사하다”며 “영웅, 레전드, 남편, 아버지”라는 해시태그를 걸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97년 배우 오자니 노아와 결혼했지만 헤어졌고 이후 크리스 저드, 마크 앤서니 등과 3번의 결혼 및 이혼을 반복했다. 현재 그는 뉴욕 양키즈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2년 열애 끝에 약혼한 상태다. 

/comet568@osen.co.kr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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